한신대는 제29회 한신상 수상자로 김임순(사진) 거제도애광원장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김 원장은 1952년 애광영아원 창설을 시작으로, 1980년 거제애광학교(특수교육기관)와 중증장애인거주시설(민들레집), 장애인공동생활가정(성빈마을), 장애인직업재활시설(애빈) 등을 개설해 사회적 약자의 인권과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섰다. 장애인 교육, 직업훈련 등을 펼치며 장애인들의 사회진출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예배당에서 열리는 ‘한신대 개교 84주년 기념예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