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팔레스타인 최남단 도시 라파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산모의 배 속에 있던 여아를 꺼내고 있다. 1.4㎏의 몸무게로 태어난 아기는 의료진의 응급조치로 안정을 찾은 뒤 아랍에미리트 병원으로 옮겨졌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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