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드버토리얼 - 삼성전자 ‘삼성청년SW아카데미’ 12기 교육생 모집
2018년말부터 프로그램 운영
1150명씩 한 해 두 기수 모집
전국 5개 캠퍼스서 1년간 교육
전원 月100만원 지원금 주고
취업 컨설팅·채용박람회까지
SW 기본기 다지고 실무 경험
“비전공자인데 취업 성공”호평
9기까지 취업자 5000명 돌파
들어간 기업 1200여개 달하고
“실전형 인재” 채용우대도 늘어
삼성전자가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삼성청년SW아카데미’(SSAFY) 1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12기는 오는 7월부터 전국 5개 캠퍼스에서 1년간의 교육 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SSAFY는 지난 2018년 12월부터 삼성이 국내 소프트웨어(SW)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이다. 기수당 1150명씩, 1년에 두 기수씩 교육생을 모집해 교육한다. 11기가 지난 1월부터 교육에 돌입했다. 캠퍼스는 서울·대전·광주·경북 구미·부산(부울경 캠퍼스) 등 총 5곳에 있다.
SSAFY는 청년들이 개발자로 취업하는 꿈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SSAFY 선배 수료생으로 이동통신사 LG유플러스에 입사한 5기 안선혁 씨는 “SSAFY 과정을 통해 SW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고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경험까지 쌓을 수 있었다”며 “인문계열의 비전공자임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원하는 회사에 취업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 SSAFY 교육을 받고 통합 보안기업 안랩 취업에 성공한 구기현 씨도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지만, 팀 프로젝트 경험이 없는 것이 고민돼 삼성전자의 SW 인재 양성 프로그램 SSAFY에 들어왔고, SW 기획부터 배포까지 전 프로세스를 경험하면서 개발자로 취업에도 성공했다”고 강조했다.
SSAFY의 가장 최근 기수인 11기 입학식은 지난 1월 16일 서울 강남구 SSAFY 서울캠퍼스에서 열렸다. 전국 5개 캠퍼스에서 1150명의 교육생이 1년간 정보기술(IT) 기초교육부터 실전형 프로젝트까지 체계적인 SW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입학식에 참석한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는 앞으로 SSAFY와 같은 양질의 기업 주도 청년 지원 프로그램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반도체·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훈련 과정을 지원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사업과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을 대폭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청년들이 원하는 직무훈련과 일 경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SSAFY는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과 교육생 간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SW 개발자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 과정은 무상이며, 교육생 전원에게는 매달 100만 원씩 교육지원금도 지급한다. 또 취업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채용 박람회·기업 설명회를 실시하고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진로 상담·면접 컨설팅·채용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SSAFY가 2018년 12월 1기 교육을 시작한 이래 9기 수료생까지 누적 취업자는 5000명을 돌파했다. 1∼9기 교육생의 취업률은 약 85%에 이른다. 현재 SSAFY 수료생들은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외 다수 기업에서 SW 개발자로 취업해 사회의 일꾼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들이 취업한 기업은 네이버·카카오·현대모비스·SK C&C·LG전자·KT·신세계 I&C·컬리 등으로 IT 분야를 비롯해 자동차와 유통 등 업종을 망라하고 있다.
또 1∼9기 수료생 중 신한·KB국민·하나·우리 등 4대 은행과 일본·대만·싱가포르 등지에 있는 해외 기업에 채용된 사례를 포함하면 SSAFY 수료생들이 취업한 업체는 총 1200여 개에 달한다. SSAFY 수료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실전형 인재로 인정받으면서 채용 전형에서 이들을 우대하는 회사도 늘고 있다. SSAFY 1기 수료 당시 채용 전형에서 수료생을 우대한 기업은 20여 개였는데 현재는 150개가 넘는 기업에서 SSAFY 수료자에 대해 △서류심사 면제 △코딩 테스트 면제 △서류심사 가점 같은 우대 사항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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