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W중외제약

JW신약은 최근 탈모 치료 포트폴리오를 확대, 모발 케어 화장품 시장까지 진출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 JW신약은 탈모 관련 제품군의 매출액 300억 원 규모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JW신약은 유전, 출산, 지루성 피부염 등 탈모 발생 원인에 따라 처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탈모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경구형 탈모치료제로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를 주성분으로 한 ‘모나드 정’과 ‘두타스테리드’(Dutasteride)를 주성분으로 한 ‘네오다트 정’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며 탈모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JW신약의 모나드 정은 현재 동일계열 복제약(제네릭) 판매 1위를 수년째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난해 3월에는 갈더마코리아와 탈모 치료 외용제인 ‘엘-크라넬알파액’(성분명 알파트라디올)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국내 영업과 마케팅 활동도 시작했다. 엘-크라넬알파액은 남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안드로겐성 탈모치료제로, 탈모의 원인인 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Dihydrotestosterone)의 생성을 3중으로 억제해 모발 손실을 최소화한다.

JW신약은 지난해 프랑스 피에르파브르와 모발 강화 화장품 ‘듀크레이 네옵타이드 엑스퍼트’에 대한 국내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1월 정식 판매를 시작했다. 이로써 JW신약은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탈모 치료제에 이어, 모발 강화 화장품 시장까지 진출하는 등 모발 케어 라인업을 확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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