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약

동국제약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이 출시 1년 만에 매출액 2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노하우와 최신 기술력을 집약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프라임’은 기기 하나에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총 3가지 모드를 갖춘 멀티 디바이스다. ‘매일 뷰티가 가득한 아름다움을 만나자’는 의미를 담아 ‘뷰티 풀 마데카 프라임’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홈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선보이고 있다.

동국제약은 최근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를 추가로 출시했다.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는 브랜드 최초로 미세집중초음파(Micro Focused Ultrasound) 기술을 적용해 지금까지의 모든 탄력을 압도하는 강력한 마이크로 탄력 샷 케어를 선사한다. 얼굴 전체, 이마, 눈 밑, 팔자, 턱 밑, 목 부위 등 집중적인 탄력 관리를 위한 ‘집중초음파(HIFU) 모드’와 데일리 피부 관리를 위한 ‘흡수 모드’ 등 두 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화장품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피부 고민이 있다면 뷰티 디바이스로 보다 섬세하고 확실한 관리를 더하는 것도 방법”이라며 “봄을 맞이해 외출과 모임이 잦아지는 이 시기에 마데카 프라임 인피니티의 스페셜 탄력 케어와 데일리 흡수 케어를 통해 차원이 다른 즉각적 효과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소비자 상담전화(080-569-8607)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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