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 운영사 비마이프렌즈의 이기영 공동대표가 18일 스타트업계 행사 ‘스파크랩 2024년 상반기 데모데이(시연행사)’를 통해 글로벌 비전을 발표했다.
해당 행사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창업 지원)인 스파크랩이 매년 2회 여는 비공개 데모데이로서 국내외 유수의 투자자가 참석한다. 올해는 국내 주요 벤처캐피털(VC)과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등의 해외 투자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공동대표는 행사에서 "우리는 모두 누군가 또는 무언가의 팬"이라고 서두를 던졌다. 특히 데이터 분석 도구 ‘데이터랩스’(datalabs)를 통해 고객사가 사용자 유입, 매출 순위 등을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사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비스테이지는 K-팝부터 엔터테인먼트,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팬덤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국내외 130개 이상의 고객사가 이를 도입했다.
이 공동대표는 올해 글로벌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도 내비쳤다. 그는 "한국, 미국, 일본을 기반으로 글로벌 팬덤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비스테이지는 최근 세계 최대 규모 댄스 경연대회인 ‘월드 오브 댄스’(World of Dance), 미국 유명 크리에이터 ‘트리플렛 패밀리’(Triplett Family Network) 등 글로벌 고객사를 영입했다.
이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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