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2일 2024년 중등직업교육 S.O.C 사업 선정 결과 발표
교육부는 중등 직업교육 S.O.C 사업에 20개교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중등 직업교육 S.O.C 사업은 직업계 고등학교의 시설과 공간을 지역사회에 제공해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신규 도입된 S.O.C 사업은 ‘산학협력 특화, 지역사회 개방, 학습 및 정서 관리’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유형별로 2000만 원에서 1억 원까지 예산을 지원한다.
산학협력 특화 대상으로 선정된 5개교는 학교별로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학교 유휴공간에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 연계 아이디어 발명·창업 수업을 해 학생들의 산업 현장 적응력을 키울 예정이다. 지역사회 개방 대상으로 뽑힌 5개교는 각 2000만원을 지원받아 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 체험,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직업계고 역할을 다양화하는 데 나선다. 학습 및 정서 관리 지원 대상이 된 10개교도 2000만원씩 지원받아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위기 학생에 대한 적응 프로그램과 심리 상담 등을 운영한다.
인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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