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인왕산에서 산불로 타버린 나무 사이에 민들레 한 송이가 피어 있다. 인왕산에서는 지난해 4월 2일 축구장 약 21개 면적에 달하는 산림을 태운 산불이 난 바 있다. 해당 사진은 8∼15㎜ 어안렌즈로 촬영.

백동현 기자 100east@munhwa.com
백동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