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시내 한 대여소에 세워진 공공자전거 ‘따릉이’. 서울시는 22일 ‘자전거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따릉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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