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차관은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 현장을 둘러보고 "획기적인 전문가 영입을 통해 혁신·선도적인 조직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유관 기관과 간담회도 열고 현장 의견도 청취했다.
김 차관은 "우주항공산업은 새로운 기술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적인 산업"이라며 2031년까지 클러스터 구축에 6000억 원을 투자하는 등 역동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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