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인은 수상 소감을 통해 2000년 제1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인 김혜순 시인부터 제24회 수상자인 유계영 시인까지 선·후배, 동료 시인들의 이름을 부르며 “나보다 못한 시인이 한 명도 없다”며 겸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가능한 한 오랫동안 놀아 보겠다”고 밝혔다. 김정환 시인은 1980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등단해 ‘황색예수’ 등을 펴내며 거칠고 긴 호흡을 특징으로 하는 장시를 선보여 왔다. 금보성 아트센터가 후원하는 제25회 현대시작품상 시상식은 오는 7월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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