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28곳, ‘미흡’ 4곳
지난해 공공기관 안전관리 수준이 상향 평준화됐으나 1등급을 받은 기관은 4년 연속 나타나지 않았다. 기획재정부는 25일 김윤상 2차관 주재로 ‘제4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심사결과에 따르면 2등급(양호) 28곳, 3등급(보통) 58곳, 4등급(미흡) 4곳으로 나타났다. 1등급(우수)과 5등급(매우 미흡) 기관은 없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제도는 건설 현장·작업장·시설물·연구시설 등 위험한 작업 환경이 있는 공공기관의 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심사 대상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공기업 27곳, 공무원연금공단·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준정부기관 23곳,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울산항만공사 등 기타 공공기관 40곳 등 총 90개 기관이다. 이들 기관 중 1등급은 올해를 포함해 4년 연속 없었으나, 전년 대비 보통 이상(2·3등급) 기관은 3개가 증가하고, 미흡 이하(4·5등급) 기관이 3개가 감소하는 등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수준은 상향 안정화되고 있다.
기재부가 이날 함께 발표한 ‘2023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결과 및 후속조치’에 따르면, 3년 연속 통합공시 위반 벌점을 부과받지 않은 우수공시기관은 17곳으로 전년보다 5곳이 늘었다. 또, 2년 연속 벌점이 50% 이상 감소한 ‘공시향상기관’은 17곳으로 나타났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지난해 공공기관 안전관리 수준이 상향 평준화됐으나 1등급을 받은 기관은 4년 연속 나타나지 않았다. 기획재정부는 25일 김윤상 2차관 주재로 ‘제4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3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심사결과에 따르면 2등급(양호) 28곳, 3등급(보통) 58곳, 4등급(미흡) 4곳으로 나타났다. 1등급(우수)과 5등급(매우 미흡) 기관은 없었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는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제도는 건설 현장·작업장·시설물·연구시설 등 위험한 작업 환경이 있는 공공기관의 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심사 대상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공기업 27곳, 공무원연금공단·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준정부기관 23곳,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울산항만공사 등 기타 공공기관 40곳 등 총 90개 기관이다. 이들 기관 중 1등급은 올해를 포함해 4년 연속 없었으나, 전년 대비 보통 이상(2·3등급) 기관은 3개가 증가하고, 미흡 이하(4·5등급) 기관이 3개가 감소하는 등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수준은 상향 안정화되고 있다.
기재부가 이날 함께 발표한 ‘2023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결과 및 후속조치’에 따르면, 3년 연속 통합공시 위반 벌점을 부과받지 않은 우수공시기관은 17곳으로 전년보다 5곳이 늘었다. 또, 2년 연속 벌점이 50% 이상 감소한 ‘공시향상기관’은 17곳으로 나타났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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