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그룹 의류 제조 계열사 세아상역은 다음 달 12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세아상역은 이번 공채를 통해 해외영업, 구매 등 총 15개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규모는 40명 내외다.

응시 자격은 최근 2년 이내 공인영어성적을 보유한 국내외 대학 졸업자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다. 해외 여행,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색맹 또는 색약이 아니어야 한다.

세아상역 HR팀은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5월 3일과 7일, 9일 총 3일에 걸쳐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세아상역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위기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세아상역은 매년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하고 있다"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세아상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글로벌세아그룹의 모태기업인 세아상역은 지난 1986년 창립해 의류 수출산업 분야의 전문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발전과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아이티 등 10여 개 국가에 진출한 세아상역은 전 세계 약 6만여 명 임직원이 근무하며 북미, 유럽, 아시아 트렌드를 리딩하는 의류 브랜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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