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견성악가 박영자 교수, 제자들과 무대
‘꽃들의 속삭임 인생의 멜로디’ 주제 공연
대전=김창희 기자
‘앙상블 챠오(Ensemble Ciao, 이하 ‘앙상블 챠오’)’의 창단연주회가 오는 5월 4일, 대전 예술가의 집에서 무대에 오른다.
‘앙상블 챠오’는 지역의 중견 성악가 박영자 교수가 창단한 연주단체로, 20여 년간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만난 성악가 제자들로 이루어진 단체라는데 의미가 크다.
단체명 ‘챠오(CIAO)’는 이태리어로 ‘안녕’이라는 뜻으로 관객들의 안녕을 물음과 동시에 이들의 연주를 듣는 이들이 늘 안녕하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이번 창단연주회는 ‘꽃들의 속삭임:인생의 멜로디’라는 주제로, 꽃과 같은 여성 성악가들이 들려주는 사랑, 그리움, 희망 등 인생과 관련된 다양한 곡들을 ‘앙상블 챠오’의 색깔로 선보일 예정이다.
‘앙상블 챠오(Ensemble Ciao)’의 대표인 박영자 교수는 "처음 ‘앙상블 챠오’ 이야기를 꺼냈을 때 20대에서 50대까지 발 벗고 뜻을 모아준 수많은 제자들을 보면서 고마운 마음뿐"이라며 "이번 연주를 준비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느낀 감동의 마음들이 관객분들에게도 전해지는 따뜻한 연주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공연에 대한 티켓 문의는 010-5910-01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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