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
농심은 올해 짜파게티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제품 ‘짜파게티 더 블랙’을 선보였다.
농심은 지난 1984년 3월 ‘한국인이 사랑하는 짜장면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게 하겠다’는 목표로 짜파게티를 출시했다. 짜파게티는 기존 짜장라면과 차별화된 고소하고 진한 ‘짜파게티 맛’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결과, 매년 2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농심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농심은 다음 달 11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플랜트란스에서 ‘짜파게티 분식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올해 짜파게티 출시 40주년을 맞아 분식점을 콘셉트로 기획했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 짜장라면의 대명사인 ‘짜파게티’, 그리고 모두의 추억이 깃든 공간이자 떡볶이, 라면 등 다양한 K-푸드의 산실인 ‘분식점’을 결합한 팝업스토어”라며 “실제 분식점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짜파게티를 눈과 입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팝업스토어는 짜파게티를 포함한 다양한 라면과 분식 메뉴를 맛보는 쿡존과 여러 전시, 게임, 이벤트를 체험하는 플레이존으로 구성됐다. 쿡존에서는 주문 조리와 셀프 조리를 선택할 수 있다. 주문 조리는 짜파구리, 마라짜파게티, 파김치 및 치즈토핑 짜파게티 등 미리 준비된 짜파게티 메뉴를 선택해 주문하는 방식이다. 셀프 조리는 신라면과 너구리를 제공한다. 원하는 토핑을 선택하고 셀프 조리기기를 이용해 입맛에 맞는 라면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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