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의 새 미니앨범 ‘편지’는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백아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편지’의 타이틀곡 ‘시차’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37초 가량의 티저 영상에는 좋아하는 남자를 먼 발치에서 지켜보면서 설레고, 쓸쓸해 하는 여인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의 한 부분은 흉내내어 본 것 같아요’라는 문구와 백아가 읊조리는 ‘사랑은 어려웠으니’라는 소절이 짝사랑을 하는 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채종협과 윤혜리가 출연한다.
한편 ‘편지’는 백아가 긴 시간에 걸쳐 쌓아둔 소중한 마음을 고백하는 다양한 노래들로 채워진 새 앨범이다. 그 중에서도 타이틀곡 ‘시차’는 ‘백아표 레트로 무드’의 방점을 찍는 곡이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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