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고려대가 서울 성북구 고려대 창의관에서 ‘친환경 에너지 연구센터’ 3차연도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 자리에는 위훈(사진 오른쪽) 삼성전자 생활가전(DA)사업부 부사장, 이호성(왼쪽) 고려대 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1년 말 고려대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고효율 에너지 기술과 신소재와 관련 과제를 발굴해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3차연도인 올해는 기계공학·스마트모빌리티·융합생명공학·신소재공학 등 다양한 학과의 연구진이 참여해 총 9개 과제를 연구할 계획이다. 양측은 차세대 가전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관련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 중이며, 향후 전문 기술 워크숍과 세미나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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