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천 이어 대구서 간담회

윤진식(사진)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지역 기반 수출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소통 행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윤 회장은 30일 대구 소재 프리미엄 주방가전 전문기업인 엔유씨전자를 방문해 ‘대구·경북 수출기업 간담회’를 주재했다. 1일 무협에 따르면, 윤 회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달부터 주 1회 무역 현장을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이번 대구·경북 간담회에는 성암엘에프(2차전지 소재), 세명기업(자동차 부품) 등 10개 지역특화산업 분야 수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내연기관 자동차부품의 미래차 전환 △한국 제조업의 근간인 지방 뿌리 산업에 대한 지원책 마련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 가중 등 다양한 어려움을 호소했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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