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위원장 밝혀
“노년·장년·청년 안배”
총선백서 TF도 첫 가동
윤석열 정부 출범 후 6번째 여당 대표인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정식 임명된 가운데 지역과 연령을 아우르는 균형감 있는 비대위를 꾸릴 전망이다. 황 위원장 앞에는 전당대회 룰 개정 등 총선 패배 후 당을 수습하고 차기 지도부를 안착시켜야 하는 과제가 쌓여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황우여 비대위’는 일머리, 능력 등을 고려해 원내외를 아우르고 지역 안배, 여성 비율 등을 감안해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당내에서는 황우여 체제가 ‘관리형 비대위’ 성격이 강한 만큼 비대위원에 대해 “비상한 위원을 모셔야 한다” “낙선자를 포함하라” 등의 목소리도 있다. 비대위원 당연직으로 들어가는 원내대표 선거가 오는 9일로 미뤄지면서, 비대위 체제 출범은 다음 주로 넘어갈 예정이다.
황우여 비대위는 전대룰을 둘러싼 당내 갈등을 조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국민의힘 전대룰은 당원 70% 여론조사 30%에서 지난해 ‘3·8 전당대회’부터 당원 100% 투표로 바뀌었다. 이를 두고 수직적 당정관계를 불러일으켰다는 지적이 나왔다.
황 위원장과 손발을 맞출 원내대표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이날 출마 의사를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총선 백서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첫 회의를 열었다.
김보름·최지영 기자
“노년·장년·청년 안배”
총선백서 TF도 첫 가동
윤석열 정부 출범 후 6번째 여당 대표인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정식 임명된 가운데 지역과 연령을 아우르는 균형감 있는 비대위를 꾸릴 전망이다. 황 위원장 앞에는 전당대회 룰 개정 등 총선 패배 후 당을 수습하고 차기 지도부를 안착시켜야 하는 과제가 쌓여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황우여 비대위’는 일머리, 능력 등을 고려해 원내외를 아우르고 지역 안배, 여성 비율 등을 감안해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당내에서는 황우여 체제가 ‘관리형 비대위’ 성격이 강한 만큼 비대위원에 대해 “비상한 위원을 모셔야 한다” “낙선자를 포함하라” 등의 목소리도 있다. 비대위원 당연직으로 들어가는 원내대표 선거가 오는 9일로 미뤄지면서, 비대위 체제 출범은 다음 주로 넘어갈 예정이다.
황우여 비대위는 전대룰을 둘러싼 당내 갈등을 조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국민의힘 전대룰은 당원 70% 여론조사 30%에서 지난해 ‘3·8 전당대회’부터 당원 100% 투표로 바뀌었다. 이를 두고 수직적 당정관계를 불러일으켰다는 지적이 나왔다.
황 위원장과 손발을 맞출 원내대표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이날 출마 의사를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총선 백서 태스크포스(TF)는 이날 첫 회의를 열었다.
김보름·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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