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본, 비상진료체계 등 점검
정부가 59개 병원에서 군의관과 공중보건의 추가 지원을 요청해 오는 6일부터 순차 지원을 진행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의료개혁 추진을 위한 건강보험과 재정의 역할’을 주제로 제8차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를 여는 등 필수의료 강화 방안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 조규홍 본부장(복지부 장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41차 회의를 갖고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달 말까지 수요 조사를 근거로 59개 병원에 추가로 군의관과 공중보건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군의관·공보의 396명이 의료기관 63곳에서 지원 근무 중이다. 정부가 구체적으로 수요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지원 의사 수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참여 기관도 이날부터 모집한다.
조 본부장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출범으로 사회적 논의의 장이 마련됐고, 이와 별개로 정부는 의료계와 일대일 협의체 논의도 할 수 있다”며 “의사 단체는 대화를 거부하지 말고 전향적인 자세로 대화에 적극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
정부가 59개 병원에서 군의관과 공중보건의 추가 지원을 요청해 오는 6일부터 순차 지원을 진행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후 ‘의료개혁 추진을 위한 건강보험과 재정의 역할’을 주제로 제8차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를 여는 등 필수의료 강화 방안 논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오전 조규홍 본부장(복지부 장관) 주재로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41차 회의를 갖고 △비상진료체계 운영현황 △의사 집단행동 현황 △의료개혁 정책 토론회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달 말까지 수요 조사를 근거로 59개 병원에 추가로 군의관과 공중보건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군의관·공보의 396명이 의료기관 63곳에서 지원 근무 중이다. 정부가 구체적으로 수요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지원 의사 수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또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참여 기관도 이날부터 모집한다.
조 본부장은 “의료개혁특별위원회 출범으로 사회적 논의의 장이 마련됐고, 이와 별개로 정부는 의료계와 일대일 협의체 논의도 할 수 있다”며 “의사 단체는 대화를 거부하지 말고 전향적인 자세로 대화에 적극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