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재재단은 방송인 조나단을 재단의 전통문화 상품 브랜드인 ‘K-헤리티지(K-Heritage)’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조나단 홍보대사는 지난 4월 서울 중구 한국의 집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위촉식에서 조나단은 "어릴 때부터 한국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았는데, 이렇게 K-헤리티지 홍보대사가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한국의 우수한 전통 문화상품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조나단은 역사 프로그램 ‘벌거벗은 한국사’를 비롯해 한국의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에 합격했고, 현재는 1급 시험을 준비하고 있을 정도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진심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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