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MBC ‘수사반장 1958’은 전국 시청률 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직전 회차보다 0.5%포인트 하락하며 ‘눈물의 여왕’이 떠난 효과를 보지 못하는 모양새다. SBS ‘7인의 부활’ 역시 0.5%포인트 줄어든 3%에 그쳤다. MBN ‘세자가 사라졌다’가 2.3%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이 외에도 이 날 첫 방송된 JTBC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3.3%로 출발선을 끊었다.
어린이날을 낀 연휴의 첫 날이라는 것이 드라마 시청률에는 부정적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나들이객이 늘면서 본방송을 챙겨보는 시청자들이 줄어든 셈이다.
한편 다음 주말에는 ‘눈물의 여왕’의 후속작으로 안판석 감독의 신작 ‘졸업’에 방송된다. 배우 정려원·위하준이 주연을 맡았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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