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3월 18일 월요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대통령 선거 후 선거 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연설하면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3월 18일 월요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대통령 선거 후 선거 본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연설하면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
집권 5기를 시작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첫 총리로 미하일 미슈스틴 전임 총리를 지명했다.

10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신임 총리로 미슈스틴 전임 총리를 임명할 것을 러시아 하원(국가 두마)에 추천했다. 이는 푸틴 대통령이 지난 7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임기 6년의 집권 5기 시대를 연 데 따른 것이다.

미슈스틴 전임 총리는 정부 개편 속에서도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돼왔다.

이현욱 기자
이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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