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로 전국적으로 미분양 주택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동작구 한 미분양 아파트 분양사무소에 ‘계약금 1000만 원’ ‘풀옵션 무상제공’ ‘중도금 무이자’ 등의 파격적인 조건이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국토교통부 ‘미분양주택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수도권 미분양 주택 물량은 1만1977가구로 지난해 11월 6998가구 대비 71.1%(4979가구) 늘었다.

윤성호 기자
윤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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