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덤이 일본 돈키호테 시부야 본점에 입점한 모습. 대웅제약 제공
이지덤이 일본 돈키호테 시부야 본점에 입점한 모습. 대웅제약 제공


대웅제약은 자사 습윤 드레싱 전문 브랜드 ‘이지덤 뷰티’의 일본 내 입점 점포 수가 1000곳을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이지덤 뷰티는 지난해 5월 현지 허가를 획득한 뒤 돈키호테, 로프트, 앳코스메 등 일본 주요 대형 멀티숍 점포 총 1026곳에 입점했다.

이지덤 뷰티는 점포 입점과 동시에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재 120만 명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모모하하’와 80만 명 팔로워를 가진 ‘호노피스’와 함께한 이지덤 뷰티 오프라인 판매 안내 광고는 누적 조회수 440만 회를 돌파했다. 이지덤 뷰티가 입점된 돈키호테 시부야 본점에서는 입고 일주일 만에 제품이 완판됐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일본 시장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빠른 시장 안착을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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