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4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관람객들이 ‘슈퍼 간선급행버스(S-BRT)’를 둘러보고 있다. S-BRT는 최장 길이가 18m에 이르기 때문에 지하철처럼 많은 인원이 탈 수 있어 ‘도로 위의 지하철’로도 불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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