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옥(사진) 코리아나 화장박물관·미술관장이 한국박물관협회가 수여하는 ‘자랑스런 박물관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박물관·미술관 발전을 위해 공헌한 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박물관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진행된 제27회 전국박물관인대회에서 열렸다.

코리아나화장품 설립자인 유 관장은 50여 년간 수집한 5000여 점의 화장 유물을 기반으로 국내 최초·최대 규모 화장문화 전문박물관과 동시대 미술을 연구하고 선보이는 미술관을 함께 설립해 21년간 운영함으로써 기업의 사회공헌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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