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대가 오는 19일까지 서울 성북구 본부관 1층 로비에서 ‘제1회 국민대 도자공예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 국민대에 따르면 이번 판매전은 국민대 대외협력팀과 북악도예가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것으로, 도자공예학과의 협조 속에 열린다. 북악도예가협회는 국민대 조형대학 도자공예학과 출신 작가들의 단체로, 총 60여명의 작가들로 이뤄져 있다. 판매전에는 윤장식, 김동호, 김명례, 신기복, 심지수, 이정란, 박성욱, 김국환, 민승기, 김석빈, 신동준, 조미라, 전상우, 연호경, 정소혜, 이혜원, 신수연, 신광섭, 이송암, 이해진, 최연서, 양해빈, 김종현, 이어진, 최지운 등의 작가와 학생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인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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