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기록 이첩과 관련해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앞줄 왼쪽 두 번째)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4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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