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사립대중 유일 선정 한남대 사업 실행 분주
스타트업밸리로 로컬혁신 연계 추진 성과 등 부각
대전=김창희 기자
대전지역 사립대 중 유일하게 ‘글로컬대학30’에 예비 지정된 한남대학교가 본지정을 위해 사업 실행에 분주하다.
한남대는 23일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스타트업지원기관협의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스타트업밸리 추진과 연계한 한남대 LINC3.0의 성과와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스타트업지원기관협의회는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바이오헬스케어협회 등 7개 기업지원기관 임원급이 참여하는 지역의 대표적인 산학협력 협의체다.
한남대는 ‘로컬 혁신 전략’ 실천 단계로 대덕밸리 캠퍼스와 대전 바이오 창업원을 연계, 지역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대전지역 취·창업을 위한 특화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3일에는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생태계 성장 도모를 위한 ‘한남창업멘토100&한남엔젤투자클럽’ 발대식을 개최한다.
‘한남 창업멘토 100’은 한남대 졸업기업과 전문가를 분야별로 나눠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에게 더욱 심도 있고 실질적인 멘토링을 한다.
한남엔젤투자클럽은 자금 투자를 통한 학생 창업기업의 성공 기회를 뒷받침하기 위해 조성된 투자클럽으로 새 기회를 창출하는 지원군 역할을 한다.
한남대는 글로컬 사업에 우수 창업 인프라와 특화 창업 교육 역량을 토대로 지역발전전략(스타트업타운 조성)과 연계한 ‘K스타트업밸리’ 대학 모델로 응모했다.
글로컬 사업 예비지정 뿐만 아니라 앞서 한남창업마켓, 캠퍼스혁신파크, 창업중심대학선정, 전국 최대 규모의 창업보육센터 등 창업과 관련한 지속적인 성과를 이뤄나가고 있다.
이승철 총장은 "‘지역과 함께, 세계로 대전환’이라는 슬로건 아래 창업과 관련해 지역에서 전국으로,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국내 대표 K-스타트업 밸리로 지역창업 생태계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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