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에 사는 A 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데다 가족 병간호까지 책임지고 있어,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소득이 필요했다. A 씨는 일자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중 동작 취업지원센터를 찾았고, 센터에서 30곳 이상의 지역 내 구인기업을 연계해줘 아파트 미화원으로 취업할 수 있었다.
22일 동작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개관한 동작 취업지원센터는 1년 동안 1만7751건의 취업 상담을 진행, 1361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줬다. 센터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청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일자리 시설이다.
센터는 △일자리플러스센터 △어르신일자리센터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동작 50+(플러스)센터 등 분산돼 있던 일자리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것으로, 취업 상담부터 직업훈련 교육,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일자리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발굴해 상담 주민과 연결하고, 취업·창업 박람회 및 일반경비원·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채용박람회를 연 1회에서 4회로 늘리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년 세대를 위한 재취업 일자리 사업도 강화한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22일 동작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개관한 동작 취업지원센터는 1년 동안 1만7751건의 취업 상담을 진행, 1361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줬다. 센터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청년부터 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통합 일자리 시설이다.
센터는 △일자리플러스센터 △어르신일자리센터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 △동작 50+(플러스)센터 등 분산돼 있던 일자리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것으로, 취업 상담부터 직업훈련 교육,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일자리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발굴해 상담 주민과 연결하고, 취업·창업 박람회 및 일반경비원·요양보호사 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채용박람회를 연 1회에서 4회로 늘리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년 세대를 위한 재취업 일자리 사업도 강화한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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