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의 배홍용(사진) 부사장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1일 열린 ‘제59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훈했다고 22일 밝혔다. 배 부사장은 전동 조향 장치, 최첨단 운전 시스템 개발 등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서 기술과 특허로 승부하는 HL그룹의 자동차 섹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1993년 HL만도 조향 연구소에 입사한 배 부사장은 그동안 스티어링 기술 연구와 대중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날 김태식 HL만도 책임연구원과 한윤기 HL클레무브 책임연구원은 각각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표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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