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칸 후속 모델
V8트윈 터보 엔진, 3개의 전기모터 결합
최고출력 800마력, 최대토크 74.44kg·m의 성능 발휘
람보르기니가 22일 코드명 ‘람보르기니 634’의 기술 사양 일부를 최초로 공개했다.
‘람보르기니 634’는 우라칸의 후속 모델이자 레부엘토에 이은 두 번째 플러그드인 하이브리드(HPEV) 슈퍼 스포츠카로 연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람보르기니 634’에는 V8 트윈 터보 엔진과 3개의 전기 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며, 람보르기니의 첫 HPEV 스포츠카인 ‘레부엘토’ 에 장착된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최적화해 장착할 예정이다.
특히 신형 4.0L V8 트윈 터보 엔진은 리터(L) 당 200마력(CV)의 뛰어난 출력을 자랑한다. 최고 출력은 9000~9750rpm의 고회전 영역에서 800CV를 발휘하며, 최대 엔진 회전 수는 일반적으로 레이스카에서 가능한 수치인 1만rpm에 달한다. 또 4000~7000rpm 영역에서 74.4kg·m(730Nm)의 최대 토크를 제공한다.
신형 V8엔진을 위해 설계된 차체 후방의 전기 시스템은 내연 엔진과 듀얼 클러치 변속기 사이에 위치해 있고, 인버터와 축방향 전기 유닛으로 구성된다. 이 시스템은 컴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를 유지하면서도 3,500rpm에서 각각 30.6kg·m(300Nm), 149.6마력(110kW)의 높은 토크와 출력을 자랑한다.
최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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