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곽시열 기자
울산 남구 상개동 주택 철거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1명이 인근 우물터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3분쯤 119에 "(작업자가) 담장 철거작업 후 보이지 않는다. 우물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공사장 근처 우물터를 수색해 작업자 A 씨를 발견했으나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우물터는 5m 정도 깊이로 파악됐다.
경찰은 철거 작업 중 무너지는 주택 담벼락에 A 씨가 밀려 추락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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