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승륜 기자 lsr231106@munhwa.com
부산이 국내 최초로 세계적 도시 연합인 ‘바이오필릭 시티(생명사랑 도시) 네트워크’의 회원 도시 인증을 받았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청사 국제회의장에서 바이오필릭 시티 부산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부산이 국내 최초로 바이오필릭 시티 네트워크 회원국으로 인증된 것을 공표한다. 바이오필릭 시티는 2011년 미국 버지니아대에서 고안한 도시 프로젝트로, 다양한 생명체와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모델을 의미한다. 생명체(bio)와 사랑(philia)을 의미하는 바이오필리아 개념을 도시계획에 접목하는 데 공감한 각국 도시들이 바이오필릭 시티 네트워크를 구축해 그간 13개국 31개 도시가 회원 도시로 활동했다. 이번 인증으로 네트워크 회원 도시는 부산을 포함해 14개국 32곳으로 늘었다.
이번 인증에 대해 시는 공원·정원 조성을 통해 부산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녹색도시로 만들려고 한 행정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그간 시는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맥도그린시티 조성 등을 추진했다. 시는 ‘공원·정원 속의 도시’ 조성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맥도그린시티 조성 사업 등에 바이오필리아 개념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이 국내 최초로 세계적 도시 연합인 ‘바이오필릭 시티(생명사랑 도시) 네트워크’의 회원 도시 인증을 받았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청사 국제회의장에서 바이오필릭 시티 부산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는 부산이 국내 최초로 바이오필릭 시티 네트워크 회원국으로 인증된 것을 공표한다. 바이오필릭 시티는 2011년 미국 버지니아대에서 고안한 도시 프로젝트로, 다양한 생명체와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모델을 의미한다. 생명체(bio)와 사랑(philia)을 의미하는 바이오필리아 개념을 도시계획에 접목하는 데 공감한 각국 도시들이 바이오필릭 시티 네트워크를 구축해 그간 13개국 31개 도시가 회원 도시로 활동했다. 이번 인증으로 네트워크 회원 도시는 부산을 포함해 14개국 32곳으로 늘었다.
이번 인증에 대해 시는 공원·정원 조성을 통해 부산을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녹색도시로 만들려고 한 행정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 그간 시는 △낙동강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낙동강 국가정원 지정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맥도그린시티 조성 등을 추진했다. 시는 ‘공원·정원 속의 도시’ 조성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맥도그린시티 조성 사업 등에 바이오필리아 개념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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