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시스템자산운용이 공모시장에 처음 진출한다. 밸류시스템자산운용은 27일 첫 공모펀드인 ‘밸류시스템 세이프 증권투자신탁’ 1호와 2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설정금액은 각각 45억 원으로 총보수는 A클래스의 경우 납입금액의 연 1.00%, A-e클래스는 0.50%다. 밸류시스템자산운용은 2009년 12월 설립된 전문 사모펀드 회사로 운용자산은 약 3400억 원이다. 2016년 자산운용사로 전환했으며, 2019년 ‘소부장펀드’ 2021년 ‘정책형 뉴딜펀드’ 운용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한 공모펀드 상품은 회사가 추구하는 ‘성장’ ‘가치’ ‘공모주’ ‘롱숏’ 전략에 따라 운용 중인 ‘7개 테마’(신성장·글로벌리더·펀더멘털·고배당&인컴·롱숏·하이일드 공모주·일반공모주) 사모펀드에 분산 투자한다.

손실 10% 구간 대까지 운용사가 후순위라도 우선 충당하는 ‘손익차등형’ 구조로, 목표수익률 20% 달성 시 우선적으로 조기 상환해 투자자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이익 실현을 돕는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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