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6개 천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성정렬’이 오는 6월 3일 관측될 전망이다.
27일 천문 관측 애플리케이션 웹사이트 스타워크 등에 따르면, 북반구에서는 이날 아침에는 수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의 6개 행성이 하늘에 일렬로 늘어서게 된다.
일반적으로 2∼4개의 행성이 한눈에 들어오는 행성정렬은 드물지 않지만 5개 이상의 행성정렬이 일어나는 일은 무척 드물다고 USA투데이 등은 전했다.
전날 늦은 밤 토성이 먼저 하늘에 나타나고, 해왕성이 그 다음으로, 화성이 밤에 나타나게 된다. 새벽에는 천왕성, 목성, 수성이 동쪽 지평선에 나타나 행성정렬이 완성될 것이라고 스타워크 측은 설명했다. 이 중 수성, 화성, 목성, 토성은 육안으로 관측할 수 있지만, 천왕성과 해왕성을 보기 위해선 망원경이나 고성능 쌍안경이 필요할 전망이다.
박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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