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환경공단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024 자연재난 대책기간(5.10∼10.15)’에 집중호우 등 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K-eco 물재난 통합대응 지원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환경공단은 2023년 집중호우로 인한 공공하수도 피해시설 복구를 위해 ‘긴급 복구지원반’을 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상시 ‘K-eco 물재난 통합대응 지원반’을 구성해 공단 부서 간 유기적 협조체계를 통해 재난유형별 대응과 피해시설 신속 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단은 지난해 긴급 복구지원반을 통해 피해지역 33개소에 전문인력 약 100여 명을 투입하고 현장점검 등 신속한 복구를 지원했다. 또한 호우로 인한 피해지역 수해폐기물 처리를 위해 공단 자원순환본부, 지역본부 및 유관협회, E순환거버넌스와 협력했으며 크레인차량 등 508대 및 인력 831명을 투입해 생활폐기물 약 6400t과 운반처리 및 침수 가전제품 1725대를 무상 운반했다.

올해 운영하는 ‘K-eco 물재난 통합대응 지원반’은 공단 국가유역하수도센터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재난상황을 모니터링한다. 이사장을 지원반 총괄로 하고 지원반장을 물환경이사로, 본사와 지역본부 간 협조 등 종합 대응으로 물재난 관련 사전대응, 상황파악, 신속 복구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안병옥 공단 이사장은 “‘K-eco 물재난 통합대응 지원반’을 통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에게 안정적인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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