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천군
김윤철 경남 합천군수가 웰니스 관광 실적을 인정받아 ‘2024 K-웰니스 리더’에 선정됐다.
합천군은 지난 23일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개최된 ‘2024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에서 김 군수가 K-웰니스 리더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웰니스산업협회와 한국관광지원 서비스업협회가 주최한 K-웰니스 푸드&투어리즘 페어는 농축수산품과 관광 분야의 웰니스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은 온·오프라인 홍보 박람회다. K-웰니스 리더는 웰니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국회의원, 광역·기초 단체장,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수여하는 표창으로 올해는 김 군수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합천군은 가야산과 황매산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경남의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지로 2021년 K-웰니스 도시에 선정되며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자연숲 캠핑부문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또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한 황매산 군립공원과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한 ‘오도산 치유의 숲’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산림청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 숲인 가야산 ‘소리길숲’이 있고 올해 4월에 개장한 황매산 숲속야영장 등 37개의 캠핑장이 운영되고 있어 대외적으로 웰니스 관광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김 군수는 “수려한 자연을 바탕으로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조성해 합천을 국내에서 으뜸가는 웰니스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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