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남서쪽으로 50㎞ 떨어진 그린다비크 북쪽 순드누카기가르 근처에서 화산이 폭발하면서 용암이 최고 50m 높이로 치솟고 있다. 이 지역에서 화산이 분화한 건 지난해 12월 이후 5번째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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