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파친코2’
애플TV ‘파친코2’


배우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등이 참여한 애플TV플러스 ‘파친코’가 시즌2로 돌아온다.

애플TV플러스는 31일 "강렬한 울림을 선사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전 세계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은 ‘파친코’ 시즌2가 8월 23일 공개된다"고 밝혔다.

‘파친코’는 억압의 시대 속 고향을 떠나게 된 한국 이민자 가족의 4대에 걸친 희망과 꿈을 그린 시리즈다.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 등 기존 출연진에 배우 김성규가 새롭게 합류했다.

‘파친코’ 시즌2는 총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8월 23일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10월 11일까지 매주 한 편씩 애플TV플러스를 통해 볼 수 있다.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 3개 언어로 제작됐다.

한편 ‘파친코’ 시즌2의 기획과 각본은 시즌1을 책임졌던 수 휴가 다시 맡았다. 여기에 미디어 레즈(Media Res)의 마이클 엘렌버그와 린지 스프링어, 블루 마블 픽쳐스(Blue Marble Pictures)의 테레사 강이 총괄 제작에 참여했다. 연출에는 리안 웰햄과 진준림, 이상일이 이름을 올렸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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