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한국인 최초로 영국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종신 단원이 된 더블베이시스트 임채문(사진) 씨가 울산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임 씨는 31일 오후 울산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는다. 울산 출신인 임 씨는 2022년 독일 안톤 루빈스타인 국제 콩쿠르 더블베이스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준우승에 오른 뒤 솔리스트로 독일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아카데미 단원을 지냈다. 또 암스테르담 로열 콘체르트 허바우 오케스트라, 함부르크 슈타츠오퍼, 도이치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에서 객원 단원으로 활동하다 지난 1월 LSO 종신 단원이 됐다.
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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