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모비스와 LG가 최진수와 이승우를 맞바꿨다.
현대모비스는 3일 "포워드 이승우는 볼 핸들링과 운동 능력이 뛰어나고 돌파력이 좋은 선수"라고 영입 이유를 밝혔다. LG는 "최진수는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워드"라고 설명했다. 현대 모비스는 지난달 28일엔 소노 소속이던 한호빈도 데려왔다.
이승우는 202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로 LG에 지명됐고 지난 시즌 정규리그 21경기에서 평균 2.0득점, 0.4 어시스트, 1.2 리바운드를 유지했다. 최진수는 2011년 드래프트 3순위로 오리온에 지명돼 프로에 데뷔했고 통산 496경기에서 평균 9.0점, 3.5리바운드를 챙겼다.
LG는 지난 시즌 일본 B리그에서 활약한 포워드 장민국도 영입했다. 장민국은 2023년 삼성에서 은퇴하고 일본 B리그에 진출했다가 국내 무대로 유턴한다.
한편 정관장은 소노에 센터 김진용을 내주고 소노의 포워드 유진을 영입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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