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TS는 소규모 자동차제작사의 인증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미래차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첨단특장차 미래차전환 인력양성 교육사업’을 오는 6월 10일부터 실시한다.
이 사업은 첨단장치를 장착한 전기차 등 미래차 보급이 가속화됨에 따라 첨단특장차 업계의 안전검사 및 인증업무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TS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소규모 자동차제작사 전문교육을 할 수 있도록 승인받고, 전라북도, 김제시와 협의를 통해 올해도 지방비 예산을 확보하여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TS는 올해 직접안전검사 및 인증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자동차관리법과 자동차 안전기준, 안전검사 이론 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TS는 전기차 구조 및 원리, 핵심부품, 전기차 안전 교육을 통해 설계, 제작, 수리, 정비 등 전기차 가치사슬 전 분야에 걸쳐 종합적인 역량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첨단특장차 제작사의 해외 수출전략 방향 수립 및 기술인력 확보를 위해 정책세미나 개최를 지원하고, 특장차산업클러스터 7개 협의기관과 함께 특장차 제작사의 해외 진출을 돕는 마케팅 컨설팅도 실시한다.
조해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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