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9단이 바둑랭킹 1위를 지켰다.
신 9단은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6월 랭킹에서 1위를 지켰다. 54개월 연속 1위. 신 9단은 랭킹 포인트 1만389점으로 2위 박정환(1만19점) 9단을 370점 차이로 따돌렸다. 박 9단은 지난달 8승 2패를 기록하며 랭킹 점수 30점을 추가, 2022년 3월 이후 15개월 만에 1만 점을 돌파했다.
변상일 9단은 3위를 지켰고 신민준 9단은 4위로 1계단 올라섰다. 강동윤 9단이 5위이며 김명훈 9단이 6위,설현준 9단이 7위, 원성진 9단이 8위, 이창석 9단이 9위, 김지석 9단과 안성준 9단이 공동 10위다.
여자기사 중 최정 9단이 22위에 자리했고 김은지 9단은 46위, 김채영 8단은 73위, 오유진 9단은 90위다.
이준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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