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는 지난 5월 초 시작한 ‘레니의 컬러풀 드림’ 서커스 공연(사진)에 한 달여 동안 약 4만 명이 관람했다고 10일 밝혔다. 1000석 규모의 공연장인 그랜드스테이지에서 하루 2회씩 진행 중인 이번 공연은 연일 매진되고 있으며, 관람객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도 95점 이상으로 그동안 진행된 실내 공연 중에 가장 높은 점수를 보이고 있다.
에버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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