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여행사 참좋은여행은 티니안 섬(사진) 하루 일주를 포함한 사이판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티니안은 사이판과 함께 미국령 북마리아나 제도에 속한 14개 섬 중 하나로, 울릉도보다 조금 넓은 면적을 갖고 있는 휴양지다.

이번에 출시한 상품은 가이드와 쇼 등이 없는 자유여행으로, 4박 6일 일정 중 4일차 하루를 온전히 티니안 섬 관광에 할애한다.

또 용암으로 만들어진 바위틈으로 바닷물이 분수처럼 치솟는 ‘블로우 홀’과 원주민들이 만든 고인돌 라테스톤이 있는 ‘타가하우스’ 등 관광 일정이 포함돼 있다.

숙박은 사이판 시내 가라판 중심에 자리한 크라운 플라자 리조트에서 진행한다. 마지막 날 귀국 비행기가 새벽인 경우 호텔에서 출발 전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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