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은 세계보건기구(WHO) 등이 ABO식 혈액형을 발견한 카를 란트슈타이너 박사의 탄생일을 기념해 제정한 세계 헌혈자의 날이다. 사진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서울남부혈액원 혈액보관고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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