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작권보호원 홍보 캐릭터 ‘바로’ /보호원 제공
한국저작권보호원 홍보 캐릭터 ‘바로’ /보호원 제공


출판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에 1000명 이상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한국저작권보호원에 따르면 ‘출판 저작권 보호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 참여자 수가 1060명에 달했다. 접수된 아이디어 중에는 ‘창작자와 권리자 입장에서 역지사지가 필요하다는 점을 부각하자’, ‘양심에 호소해 교통법규처럼 반드시 지켜야 함을 강조하자’ 등 다양한 의견이 있었다. 보호원은 이를 쇼츠 영상, 카드뉴스 등 저작권 침해 예방 콘텐츠로 제작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게시 예정이다. 보호원의 ‘2024 저작권 보호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불법 전자 스캔본 유통 방식은 이메일과 USB 등을 통한 지인으로부터의 공유가 4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종민 기자
서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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