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기존 20∼64세로 제한해 운영하던 대사증후군 검진 연령을 20세 이상 전체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이란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허리둘레, 공복혈당, 혈압,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중 3가지 이상을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심뇌혈관 발생 위험은 3배 이상으로, 당뇨병 위험은 5배 이상으로 높아져 관리가 중요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현재 강북구에서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센터는 강북구보건소, 수유보건지소, 삼각산보건지소, 수유건강센터, 미아건강센터, 우이건강센터, 삼양건강센터 등 7곳이다. 센터별로 다양한 운동·영양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대사증후군 검진 가능 연령을 20세 이상으로 변경하고, 보건소 1층 건강관리센터에서 매월 1·3주차 토요일마다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현재 구의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등록자 수는 누적 인원 약 7만5000명에 이르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검진율을 높이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대사증후군이란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허리둘레, 공복혈당, 혈압,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중 3가지 이상을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심뇌혈관 발생 위험은 3배 이상으로, 당뇨병 위험은 5배 이상으로 높아져 관리가 중요하다고 구는 설명했다.
현재 강북구에서 대사증후군 검진을 받을 수 있는 센터는 강북구보건소, 수유보건지소, 삼각산보건지소, 수유건강센터, 미아건강센터, 우이건강센터, 삼양건강센터 등 7곳이다. 센터별로 다양한 운동·영양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대사증후군 검진 가능 연령을 20세 이상으로 변경하고, 보건소 1층 건강관리센터에서 매월 1·3주차 토요일마다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현재 구의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등록자 수는 누적 인원 약 7만5000명에 이르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검진율을 높이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ja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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